Saturday, May 17, 2014

Hapjeong station [mecenatpolismall]

May.
05/17




Nostalgie Sketch
190g/m.
4B pencil
Was felt difficult.

 

 
 
moleskine sketchbook 21x13cm
pen,watercolor
Some reason it was good thick tail.
 
 
 
 
moleskine sketchbook 21x13cm
watercolor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서울에 오신 정해권 선생님 스케치 입니다.
프로의 솜씨가 묻어나 감탄이 절로나네요. ㅎ
오른쪽 인물 스케치는 만년필로 하셨다고 합니다.
 

 

왼쪽분이 정해권 선생님 입니다.
콧수염이 굉장히 인상적인 분이셨습니다.(개인적으로는요.)
금방 미국으로 돌아가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멋지신 선생님 입니다.
 
오른쪽에는 영국에서 오신 Lucy 백 입니다.

사진에는 안보이시지만 호주에서 오신 세실리아 황 께서
대단히 감사하게도 'Sketch Your World'책을 사오셔서 손수 무겁게 들고 오셨다고 하는군요.
 
 

오늘 많은 분들 뵙고 즐거운 시간 되었고 감사합니다 : )

2 comments:

BH Yoo said...

푸른 말 그림 멋져요!

Anonymous said...

감사합니다.
아! 저 말띠 였네요 ㅎㅎ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