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13, 2014

three sketches in pencil

18 x 24.5 cm

Mother waiting for her turn at Seran General Hospital
18 x 24.5 cm


part of Yujin shopping store, Hongje-dong
pencil, 18 x 24.5 cm





Two weeks ago I went to the Seran General Hospital for my mother's check-up. While waiting for her turn I sketched the scenery of the park and my mother. The third one was drawn just across the Yujin shopping store (Yujin Sanga). The shopping mall locates across the Inwang traditional market. Therefore the back street which is shown above is busy with people, trucks and cars. The long awning, colorful parasols with dark inside looked attractive always. Though the wind blew very strongly I could borrow a plastic stool from the kind woman who was selling fried food in small store. Thankfully I could finish the sketch well. 

두주일전에 어머니 모시고 세란병원에 갔습니다. 예약없이 갔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좀 있었어요. 세란병원 갈때마다 3층에서 보이는 서대문 독립공원과 서대문 형무소를 그려보곤합니다. 어머니도 그려보았어요. 맨 아랫 그림은 유진 상가 뒷길에서 본 풍경입니다. 긴 천막과 파라솔이 재미있는 곳입니다. 인왕시장쪽 가게에서 튀김가게를 하시는 아주머니로부터 의자를 하나 빌려서 바람이 몹시 부는 날이었으나  감사하게도 편하게 앉아서 그릴 수 있었습니다. 

5 comments:

so hyoung Kim said...

와우!!연필느낌이 너무 좋아요!!

bh yoo said...

연필의 맛과 멋을 많이 느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

이상진 said...

연필의 편안함과 자유로운선이 멋진 그림이에요~~^^

Kim Mikyung said...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언제나 그렇지만 유선생님 그림으로부터 오늘은 더 따뜻한 온도가 전해집니다.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빌어요.

bh yoo said...

감사합니다!
워낙 약골이시라 항상 조십스럽습니다.
재연이도 많이 컸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