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3, 2015

sketches at Gwanghwamun Square

national flag on former integrated government building seen from the rooftop(8th floor) in National Museum of Korean Contemporary History, conte, pastels, A 4


a man was checking his mobile seated on bench in rooftop of the museum,
Blue house, president's residence, is seen down the top of the Bugaksan-mountain.
pen, conte, pastels, A 4

buildings seen from the 3rd floor of the museum, conte, pastels, A 4

swimming pools with two slides on the Sejong street, Gwanghwamun Square,
brush pen, pastels, A 4


exhibition "70 Voices of 70 Years" in the museum




Yesterday I went to Gwanghwamun to sketch there. Visiting the museum I could see lots of records in living, democracy, industrial developments after the Independence, 1945, which was held for the celebration of 70th anniversary of National Liberation Day, Aug. 15, 1945. After sketching some on the rooftop and 3rd floor I walked and found people enjoying in pools which were set up for kids on the Sejong Street reserving the passage of cars. Citizens with their children seemed happy. I enjoyed with them sketching too.

어제 광화문에 있는 대한민국 역사 박물관에서 광복 70년을 기념하여 전시중인 "70년의 세월, 70가지 이야기" 를 관람하고 나와서 보니 세종문화회관쪽에 물미끄럼대와 풀장에 아이들이 몰눌이하는 풍경을 보았어요. 하루뿐이지만 광화문에 차량을 통제하고 시민에게 그 공간을 돌려주는 것같아 그들과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한 느낌이었어요. 간밤에 천둥벼락이 쳤는데 다행히 낮에는 비가 안와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신촌에서도 한차례 같은 행사가 있었다고 했는데 이번에 광화문에서 만나게 되어 한장 그렸습니다.

2 comments:

Kim Mikyung said...

물놀이 행사 멋지네요. 신촌에서 하는 건 티비에서 봤는데 광화문에서도 있었군요. 아, 정말 더워요. 이런 날씨에 밖에서 일하면 얼마나 힘들까 하며 집에서 행복하게 쉬고있답니다. 더운 날씨 건강하게 지내셔요.^^

bh yoo said...

도시에서의 물놀이가 어떤 모습인지 듣기만하다가 직접 보니 비록 교통통제라는 강제적인 것이 있기는 했지만 세종문화회관앞에서 물첨벙거리는 어린이들을 보니 별천지같더군요. 잠시 동심으로 돌아간듯했어요. 너무 더워요. 온가족 건강히 지내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