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visited Seodaemun Museum of Natural History.
I was a little hard because there were many people on weekend.
The giant sea whales and dinosaur bones hanging at the entrance were interesting objects to sketch.
Still, it was interesting to be able to draw materials that I would not normally draw.
입구에 걸려있는 거대한 바다고래와 공룡뼈는 스케치 하고 싶은 흥미를 돋구는 오브제였습니다.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서 조금 정신없었던게 아쉽지만
그래도 평소에 그려보기 힘든 소재들을 그릴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4 comments:
컬러가 생동감이 느껴지네요~^^
다양하고 화려한 표현들이 보기 좋습니다. 자연사박물관은 박제나 인공제작물을 스케치하면서 생명을 불어넣는 흥미진진한 작업을 하는 좋은 장소 같아요~
한편의 그림동화가 될듯 아름다워요^^
도감을 보는 듯합니다. 관찰하는 마음이 그대로 읽혀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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