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28, 2018

두번째 참석한 어반 스케치
서울을 여행자로 살아보고
싶었던 생각이 어반스케쳐스를
통해 이루어 지는듯 합니다
서울안에 이런곳이  있는데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앉아
있는듯한 하루였습니다
가을 빛깔이 고울때 오랜 세월 그곳에 있는 노오란 은행나무
꼭 만나러 가려구요






3 comments:

BH Yoo said...

다양한 장면을 잡으셨군요. 마음 속에 가을을 그리는 마음이 담긴듯하구요. 연이어 참가해 주셔서 반가왔습니다. 앞으로도 죽 함께 해주시고 멋진 그림 많이 올려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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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said...

열심히 그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JECS.Choi said...

가을 노오란 은행나무 계절이 되면 정말 예쁠거 같아요.. 그때 그림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