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28, 2018

여름 끝자락

익숙한듯 낯선 공간에서
그림을 그리는것.
쉽지않은 용기가 필요..
앞으로
친숙한 마음이 들도록
부디 부지런 해야겠다는 생각!!



4 comments:

BH Yoo said...

수채화의 풍성한 물맛이 좋습니다.
어려운 시간 자주 내어 주셔서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

chokie said...

운치있는 분위기의 그림 잘보았습니다!

Unknown said...

반갑습니다.자주 뵙겠습니다

JECS.Choi said...

현장에서 그림보고 완전 반했습니다... 물맛이 듬뿍 느껴져요..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