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26, 2019




스케쳐스 모임날 !
발걸음 가벼웁게 나선다.헤이리예술 마을은 가끔 가는데 바로앞에 체인지업이 있다니
처음 들어가본곳.
이국적인 건물들 ~분위기가 해외온 느낌~ㅎ
넘 좋은 날씨에~
스케치가 일상이되고 싶은 마음을 다짐하며~~
 

1 comment:

Lee Yong Hwan said...

드로잉이 담백하면서도 밀도감이 느껴집니다.
특히 맨 윗그림은 환상의 세계로 초대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