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5, 2010

Incheon culture arts center


36x26cm, pen and watercolor
Painted sits in shade of a tree and fights with ant.
Crossed dyestuffs upside carelessly as the ant makes greed whether my dyestuffs were mouth-watering.

Han River


한강을 품고있는 서울은 정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yeonsu-dong street



36x26cm, pen and watercolor

매일 그림 그리는 걸 원칙으로 해 보려고 했으나 오전내내 머리가 아파 나가지 못하고 방과후 수업 끝난 후 한 시간 가량 나가 그려보았습니다 스케치는 어제 하고 색칠은 오늘 했어요^^

Friday, June 4, 2010

Her back view

watercolor and 4B, 21x14.8cm, Seoul


Anyone wants to have beautiful back view.

writers

School boys were busy with writing for the writing competition held at Children's Grand Park.

Thursday, June 3, 2010

Songdo Newtown Central Park, Posco


21x29.7cm, pen and watercolor

36x26cm, pen and watercolor


투표결과가 심난(서울,경기)하여 오전에 뭐할까 고민하다가 무작정 집을 나섰습니다
전철을 타고 송도 신도시에 갔습니다 낯선 동네라 어디로 가야할지 갈피없이 고민하다 무작정 센트럴파크역에서 내려 가까운 건물을 그려보았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너무 열심히 하시는 데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 겠구나 반성하면서 따뜻한? 햇살아래
어설픈 그림 두 장 그리고 돌아왔습니다
내일은 또 어디로 가볼까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됩니다

Wednesday, June 2, 2010

cup ramyun


How much we love to have snack (cup ramyun) from time to time! I caught the scene a student was drinking the noodle soup at the cafeteria in Sejong Univ.

Monday, May 31, 2010

donation for refugees

When I entered the Kumsun Temple I could see the house (Haehangdang-House for understanding & practicing the truth of Buddha). On the narrow wooden floor was a big wooden box for donation laid. Visitors could have a cup of coffee or tea freely. A placard appealing donation for earthquake refugees in Chile & Haiti. Monks and staffs were very kind.

Little important something

29.7x21cm, watercolor

Let's have some applause for little important somthing on the earth!

이 땅의 모든 힘없고 하찮은 것들에 박수를 보내며..

Saturday, May 29, 2010

at Seoul

Nodle island and Senamter church

21x13.5cm
퇴근길 정체되는 동안 버스에서 대강 스케치하고 집에서 칠했습니다.
노들섬 사이로 멀리 새남터성당이 어렴풋이 보입니다.
풀과 나무를 뜻하는 새나무터에서 유래 되었으며 조선 초기에는 군인들이 무술을 연마하던 연무장이었으나, 조선 후기부터는 사육신이 이곳에서 처형되었으며, 그후에도 김대건신부, 외국의 주문모신부 그리고 이름없는 수많은 천주교신자들이 순교한 슬픈 역사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Street foods

21x13.5cm
예전의 그림을 다시 그려보았습니다

take a meal at 3 P.M
21x14.8cm
오후 3시.
울 집 강아지 복실이의 수술시간이었으며 그 날의 첫 식사.
내겐 의미있던 송편 두 조각입니다.
수술하는 동안 동물병원 옆 coffee shop에서 그렸습니다.
불안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려 붓은 들었지만 그리고 있는 내내 하늘에 기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