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4, 2010

writers

School boys were busy with writing for the writing competition held at Children's Grand Park.

2 comments:

kh said...

고뇌하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웃으면 안되는데 자꾸 웃음이 나옵니다. 즐겁습니다 ^^

ecrire said...

저마다의 군상들이 재미난 포즈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묘미를 진하게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