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5, 2010
Incheon culture arts center
36x26cm, pen and watercolor
Painted sits in shade of a tree and fights with ant.
Crossed dyestuffs upside carelessly as the ant makes greed whether my dyestuffs were mouth-watering.
yeonsu-dong street
Friday, June 4, 2010
Her back view
태그:
Kim Kyung-hee
I hope to please your eyes when you visit.
이곳의 모든 그림과 사진은 저작권이 있습니다. 즐거운 구경되시길 바랍니다.
Thursday, June 3, 2010
Songdo Newtown Central Park, Posco
Wednesday, June 2, 2010
cup ramyun
Monday, May 31, 2010
donation for refugees
When I entered the Kumsun Temple I could see the house (Haehangdang-House for understanding & practicing the truth of Buddha). On the narrow wooden floor was a big wooden box for donation laid. Visitors could have a cup of coffee or tea freely. A placard appealing donation for earthquake refugees in Chile & Haiti. Monks and staffs were very kind.
Little important something
태그:
Kim Kyung-hee,
Seoul
I hope to please your eyes when you visit.
이곳의 모든 그림과 사진은 저작권이 있습니다. 즐거운 구경되시길 바랍니다.
Saturday, May 29, 2010
at Seoul
Nodle island and Senamter church
Street foods
퇴근길 정체되는 동안 버스에서 대강 스케치하고 집에서 칠했습니다.
노들섬 사이로 멀리 새남터성당이 어렴풋이 보입니다.
풀과 나무를 뜻하는 새나무터에서 유래 되었으며 조선 초기에는 군인들이 무술을 연마하던 연무장이었으나, 조선 후기부터는 사육신이 이곳에서 처형되었으며, 그후에도 김대건신부, 외국의 주문모신부 그리고 이름없는 수많은 천주교신자들이 순교한 슬픈 역사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노들섬 사이로 멀리 새남터성당이 어렴풋이 보입니다.
풀과 나무를 뜻하는 새나무터에서 유래 되었으며 조선 초기에는 군인들이 무술을 연마하던 연무장이었으나, 조선 후기부터는 사육신이 이곳에서 처형되었으며, 그후에도 김대건신부, 외국의 주문모신부 그리고 이름없는 수많은 천주교신자들이 순교한 슬픈 역사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Street foods
take a meal at 3 P.M
21x14.8cm
오후 3시.
울 집 강아지 복실이의 수술시간이었으며 그 날의 첫 식사.
내겐 의미있던 송편 두 조각입니다.
수술하는 동안 동물병원 옆 coffee shop에서 그렸습니다.
불안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려 붓은 들었지만 그리고 있는 내내 하늘에 기대고 있었습니다.
울 집 강아지 복실이의 수술시간이었으며 그 날의 첫 식사.
내겐 의미있던 송편 두 조각입니다.
수술하는 동안 동물병원 옆 coffee shop에서 그렸습니다.
불안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려 붓은 들었지만 그리고 있는 내내 하늘에 기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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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yu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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