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17, 2018

12월의 메세나폴리스

Mecenapolis, pen and watercolor (280x216mm)


 
Hapjung Station side view, pen and watercolor (280x216mm)


항상 궁금해했었지만, 이제서야 서울어반스케쳐스 모임에 처음 참석하게 되었네요. 주말에 바쁜 프리랜서인 관계로 월요일에 하는 행사가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습니다.

자주 지나가는 합정역임에도 그림으로 기록하는 메세나폴리스의 풍경은 또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새로운 분들과 반가운 만남을 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비록 날씨는 조금 쌀쌀했어도 그림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배워가는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 뵙도록 할게요*
다가오는 연말연시도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D



Sunday, December 16, 2018

12월의 도시.

쌀쌀한 날씨.
작은스케치북(15*21)  후다닥 챙겨 합정역으로..

입구쪽 꽃집은 상가자체가
붉디붉은 꽃 덩어리.
추상적인 건물들과  어울려
그곳을
그리는 이의표정은
소녀처럼 상기되어
수많은 양산을따라서 하늘여행중이었습니다..



Saturday, December 15, 2018

살떨리는 날입니다.
춥기도 하거니와 어반 스케치의 설렘때문일겁니다.
이름도 어려운 빌딩 그늘이 너무나 춥습니다.
커피집에서 뭉기적거리다가 거리로 나섰습니다.
이름났다는 찹살탕수육집을 찾아나섰지만 아뿔싸 휴일입니다.
망원시장 닭강정을 찾아 가던 길에
생선가게 쥔네의 방한복이 부러웠습니다.

망원동과 합정동은 이웃이지만 엄청나게 다른 곳이더먼요.

아름다운 메세나폴리스에서

참 아름다운 곡선과 사선과 직선의 환상적인 공간 너무 좋았어요
표현 하지못해서 스스로 안타까웠던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스케치의 일상이 참좋았습니다
 27*19.5cm 수채화
 27*19.5cm 수채화
 27*19.5cm수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