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cenapolis, pen and watercolor (280x216mm) |
Hapjung Station side view, pen and watercolor (280x216mm) |
항상 궁금해했었지만, 이제서야 서울어반스케쳐스 모임에 처음 참석하게 되었네요. 주말에 바쁜 프리랜서인 관계로 월요일에 하는 행사가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습니다.
자주 지나가는 합정역임에도 그림으로 기록하는 메세나폴리스의 풍경은 또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새로운 분들과 반가운 만남을 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비록 날씨는 조금 쌀쌀했어도 그림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배워가는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 뵙도록 할게요*
다가오는 연말연시도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D
2 comments:
반갑습니다~
현장스케치의 열정을 담은 좋은 작품들을 기대합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리모님... 자주 뵙길바랄께요...파스구찌 그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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