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15, 2018

살떨리는 날입니다.
춥기도 하거니와 어반 스케치의 설렘때문일겁니다.
이름도 어려운 빌딩 그늘이 너무나 춥습니다.
커피집에서 뭉기적거리다가 거리로 나섰습니다.
이름났다는 찹살탕수육집을 찾아나섰지만 아뿔싸 휴일입니다.
망원시장 닭강정을 찾아 가던 길에
생선가게 쥔네의 방한복이 부러웠습니다.

망원동과 합정동은 이웃이지만 엄청나게 다른 곳이더먼요.

5 comments:

BH Yoo said...

재미난 글과 요모 조모의 그림들이 어반 스케치의 맛을 전해주는군요.
사가신 닭강정은 합격점을 받으셨겠지요? ^ ^

한정선 said...

스케치들이 재밌어요
근데 그림보기가 힘들어요 혹 의도적?
조은그림 잘 보고 싶은데 ㅎㅎ

Doneque B said...

얼어붙은 닭강정.
선생님께 드릴껄! ㅎㅎ

Doneque B said...


담에 죄다 보여드릴게요.
유치해서 ㅉㅍㄹ지만요. ㅎㅎ

jecs choi said...

가계부 그림 탐나요...ㅎㅎㅎ 아니 가계부가 탐나는 거일지도..ㅎㅎㅎ 담에 그림 구경 많이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