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ing plan



#46th World Wide SketchCrawl 행사 안내

장소 (meeting place) : 국립 중앙 박물관 (National Museum of Korea, Yongsan-gu)

일시 (date and time) : 2015년 1월 31일, 오전 10:30 - 오후 4:00

모이는 장소 (meeting place) : 국립 중앙 박물관 일층 로비 (1st floor lobby of the museum)

점심은 박물관 내에 있는 식당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오후 4시에 있을 그림 감상은 식당과 박물관 로비 사이에 있는 복도 공간에서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또한 sketchcradpwl 사이트에 아이디를 만들고 서울 블로그 혹은 자신의 공개 블로그에 올려진 스케치들을 직접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Thursday, February 25, 2010

again at Oksu-dong

They were busy with finishing the signboard to be hung on the wall of the dress shop.

At the bus stop of the Kumnam market I drew the vegetable boxes in street.





I sketched the upward and downward features at Oksu-dong. The parked car looked like rushing to me immediately. The alleys were very steep. But the views were various here and there.

3 comments:

Kim kyung-hee said...

특히나 자동차그림이 전 참 좋습니다!

ecrire said...

삶에 밀착된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선생님 그림은 재료에 따라서도 참 다른 느낌을 줍니다. 대상에 따라 적절하게 재료를 선택하시는 점이 참 부럽습니다(노력하지 않고 얻어지는 게 없는 데 욕심만 부립니다). 그동안의 연습량에 비례하겠지요.저의 나태함을 그림으로 깨우치시는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bh yoo said...

스케치하면서 늘 너무 성의없이 그리는거아닌가 하는 자책을 하곤했는데 어제 전에 읽던 책을 다시 읽으면서 '스케치를 결정적이거나 최종적인 것으로 만들려하지 말라. 그저 연이어 계속될 수없는 스케치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라'는 한 줄에 많은 위안을 얻었어요. 스케치 나름의 완결성도 있는 것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해요. 그런데 두가지를 오가면서 그 또한 각자 자신만의 고유한 처리가 개성이라고 매듭을 지었습니다. 대상을 보는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여러 과정들과 같은 현장을 똑같은 조건으로 찍는 사진이 줄 수 없는 다양성이 그림이 주는 놀라운 매력이라는 저자(Drawing from within, Nick Meglin) 의 말에 공감합니다. 어제 밑줄 그은 한 마디 : A sketchbook "can transform a moment in time into a timeless moment." - '적시에 사용한 스케치북이 그 순간을 영원한 순간으로 만든다'...뭐 그런 내용이겠지요. 항상 스케치북을 소지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