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ing plan




일시(Date) : 2014년 4월 19일(April 19, 2014), 오전 10:30 - 오후 3시 30분
장소(Place) : 인사동 쌈지길 주변, 천도교회, 운현궁 (Ssamziegil building, Chundogyo church, and Unhyeongung)
만나는 곳(meeting place) : 쌈지길 빌딩 옥상 벤치 (rooftop of Ssamziegil building)

쌈지길 빌딩에서 만난 후 주변과, 천도교회등을 스케치한 후, 인근 '지리산' 식당[Tel : (02)723-7213]에서 1시경 점심 식사후, 운현궁 및 낙원 상가 주변을 스케치할 예정입니다. (We begin sketching after meeting on the rooftop of Ssamziegil building till we have lunch at the restaurant "Zirisan" on 1 o'clock. After lunch we move to Unhyeongung. Sketchers may sketch the nearby Nagwon shopping mall or street scene. We'll have time of appreciation of sketches in the Unhyeongung on 3:30 pm.)

그날 그리신 스케치를 스케치크롤 사이트에 올리기 위해 스케치크롤 사이트에 아이디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알려드리겠습니다.

관심가지신 분들은 간단한 스케치 도구(종이, 필기류) 지참하시고 용기내어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Hope you to join us if you've interest in sketching together!)

Thursday, February 25, 2010

again at Oksu-dong

They were busy with finishing the signboard to be hung on the wall of the dress shop.

At the bus stop of the Kumnam market I drew the vegetable boxes in street.





I sketched the upward and downward features at Oksu-dong. The parked car looked like rushing to me immediately. The alleys were very steep. But the views were various here and there.

3 comments:

Kim kyung-hee said...

특히나 자동차그림이 전 참 좋습니다!

ecrire said...

삶에 밀착된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선생님 그림은 재료에 따라서도 참 다른 느낌을 줍니다. 대상에 따라 적절하게 재료를 선택하시는 점이 참 부럽습니다(노력하지 않고 얻어지는 게 없는 데 욕심만 부립니다). 그동안의 연습량에 비례하겠지요.저의 나태함을 그림으로 깨우치시는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bh yoo said...

스케치하면서 늘 너무 성의없이 그리는거아닌가 하는 자책을 하곤했는데 어제 전에 읽던 책을 다시 읽으면서 '스케치를 결정적이거나 최종적인 것으로 만들려하지 말라. 그저 연이어 계속될 수없는 스케치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라'는 한 줄에 많은 위안을 얻었어요. 스케치 나름의 완결성도 있는 것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해요. 그런데 두가지를 오가면서 그 또한 각자 자신만의 고유한 처리가 개성이라고 매듭을 지었습니다. 대상을 보는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여러 과정들과 같은 현장을 똑같은 조건으로 찍는 사진이 줄 수 없는 다양성이 그림이 주는 놀라운 매력이라는 저자(Drawing from within, Nick Meglin) 의 말에 공감합니다. 어제 밑줄 그은 한 마디 : A sketchbook "can transform a moment in time into a timeless moment." - '적시에 사용한 스케치북이 그 순간을 영원한 순간으로 만든다'...뭐 그런 내용이겠지요. 항상 스케치북을 소지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