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 모임


August sketching meetup :

일시(Date): 2014년 8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30분 - 오후 4시
장소(Sketching places) : 청계천과 광화문 (Cheonggyecheon and Gwanghwamun)
만나는 장소(Where to meet) : 청계천 입구 올덴버그 조각물 앞(plaza in front of Oldenberg sculpture at the entrance of Cheonggyecheon near Gwanghwamun subway station no. 5)
현장 스케치 전시(exhibit on the spot) : 오후 4시, 조형물(비오는 경우 장소 이동) - (exhibit in the same meeting place at 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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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스케치 모임안내 :

몇 년 전부터 호주 시드니에서 서울로 오시면 서울 멤버들과 스케치를 해오시던 스테판 콮씨가 소식을 주셨어요.
9월 6일, 토요일에 이화여대 본관 근처 아름뜰앞 쉼터에서 만나 스케치하고 아름뜰에서 식사도 하면 좋겠습니다.

늘 하던대로 10시 반에 만나기로 하겠습니다.
8월 말에 도착하시고 9월 10일까지 머무시니 그 사이에 또 스케치 계획이 확정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Thursday, February 25, 2010

again at Oksu-dong

They were busy with finishing the signboard to be hung on the wall of the dress shop.

At the bus stop of the Kumnam market I drew the vegetable boxes in street.





I sketched the upward and downward features at Oksu-dong. The parked car looked like rushing to me immediately. The alleys were very steep. But the views were various here and there.

3 comments:

Kim kyung-hee said...

특히나 자동차그림이 전 참 좋습니다!

ecrire said...

삶에 밀착된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선생님 그림은 재료에 따라서도 참 다른 느낌을 줍니다. 대상에 따라 적절하게 재료를 선택하시는 점이 참 부럽습니다(노력하지 않고 얻어지는 게 없는 데 욕심만 부립니다). 그동안의 연습량에 비례하겠지요.저의 나태함을 그림으로 깨우치시는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bh yoo said...

스케치하면서 늘 너무 성의없이 그리는거아닌가 하는 자책을 하곤했는데 어제 전에 읽던 책을 다시 읽으면서 '스케치를 결정적이거나 최종적인 것으로 만들려하지 말라. 그저 연이어 계속될 수없는 스케치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라'는 한 줄에 많은 위안을 얻었어요. 스케치 나름의 완결성도 있는 것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해요. 그런데 두가지를 오가면서 그 또한 각자 자신만의 고유한 처리가 개성이라고 매듭을 지었습니다. 대상을 보는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여러 과정들과 같은 현장을 똑같은 조건으로 찍는 사진이 줄 수 없는 다양성이 그림이 주는 놀라운 매력이라는 저자(Drawing from within, Nick Meglin) 의 말에 공감합니다. 어제 밑줄 그은 한 마디 : A sketchbook "can transform a moment in time into a timeless moment." - '적시에 사용한 스케치북이 그 순간을 영원한 순간으로 만든다'...뭐 그런 내용이겠지요. 항상 스케치북을 소지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