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15, 2009

At the riverside of Han River


저는 늦잠꾸러긴데요 오늘은 아침 일찍 한강으로 산보를 갔습니다. 아침 공기는 조금 낯설면서 상쾌했습니다.
올림픽대교를 그려볼 생각이었는데 강물이 불어 산책로가 중간에 끊겨있더군요. 그래서 잠실철교에 가려진 올림픽대교를 그렸습니다.

2 comments:

ecrire said...

담백한 수묵화 느낌 참 좋습니다^^*

Byung Hwa Yoo said...

Great adventure and drawing! Congra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