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3, 2010

at atelier


21x29.7cm pen and watercolor

3 comments:

Lee Yong Hwan said...

그림이 거의 동시에 올라갔군요.
온화하고 밀도있는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Good drawing!!

kh said...

아틀리에의 풍경이 조금 잡히네요 중심에서 약간 벗어나 있는 붓통에 눈길이 갑니다 드로잉의 시원한 라인이 참 좋습니다^^

ecrire said...

좁은 공간에서 빙글빙글 돌다보니 시각도 늘 거기서 놉니다 조사 하나만 바꾸어도 시가 달라지듯이 뭔가를 바꾸긴 해야할 것 같은 데 한발짝 움직이는 게 참 버겁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