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4, 2010
40.5x12.8cm, pen and watercolor
작은 아이가 체육대회가 있어서 학교에 갔다가 뒤에서 잠깐 그렸습니다
1 comment:
kh
said...
재미와 리얼리티가 느껴지네요. 왁자지껄함 속 운동장엔 누군가 달리고 있을것 만 같은 분위기..
May 4, 2010 at 5: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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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리얼리티가 느껴지네요. 왁자지껄함 속 운동장엔 누군가 달리고 있을것 만 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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