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went to Inchon city for sketching. The left one was drawn at Hwa-soo Wharf and the right one was made at the village near Dowon Station. Whenever I go there I feel it shows endless features, which has many kinds of ports, Int'l Airport nearby, large scale factory sites, china town, old and new villages.... I thank for Inchon city and am satisfied with the fact that I can arrive there within one hour.
3 comments:
올망졸망 모여있는 배들과 삶의 이면이 보이는 오른쪽 그림에, 정감이 느껴집니다
판단 오류로 하루를 아쉽게 보냈습니다 선생님과 스케치를 갔었더라면...화수부두와 도원역 근처도 선생님 그림 보니 더 가고 싶어지네요 햇볕이 강해서 그림 그리시기 힘드셨을 것 같아요 선생님 열정 앞에서 햇볕도 겸손해 졌을까요
인천은 맘 먹어야 갈 수 있는 곳이지만 아마도 그곳에 살지 않음으로 해서 더 새로운 느낌을 주나봅니다. 인천을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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