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10, 2010

busy engineer

Engineer from KT(Olleh Korea Telecome) was working in front of the entrance of Sejong University. After sketching this I asked what he was doing. He told me that he was pulling internet cable from the near pole.

2 comments:

kh said...

참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깜짝 놀랐습니다. 12월초 천정의 배관공사하는 걸 전 스케치했었기에. 하늘과 땅을 들여다보는 모습이 비슷한 시간 서로 다른 장소에서 포착됐다는 게 신기합니다!

BH Yoo said...

^ ^ 모든 것이 스케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스케쳐들로서는 행복한거지요. 올려주시면 즐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