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13, 2013

Lee Kou Young


 
안녕하세요!
스케치 올렸습니다.

3 comments:

nabirani said...

단아하고 차분한 느낌이네요. 즐감했어요!

BH Yoo said...

서로 공유하면서 발전해 나가는 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만나서 반가왔어요.

slqkqh765 said...

위에 문그림은 명암때문인지 뭔가 빨아드리는 느낌을 주는게 귀엽고, 아랫그림은 담백한게 가지와 잎이 절묘하게 들숙날숙하네요. 초록을 그린다는 어감이 참 좋네요~ 두 그림 다 뭔가 생동감이 있네요 ㅎㅎ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