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15, 2013

40th World Wide SketchCrawl, A watercolor of a rainy day

 
 
 
 
<A watercolor of a rainy day>
 
The long rain began. Rain was brought down awfully from the morning.
I am worried about whether there is a number to picture sketching so that there had been a lot of rain.
Rain decreased as soon as time passed. If it rains, a number to picture the feeling is good as there is it.
I make it so that a feeling for lyrical feeling to carry is good.
 
 

















2 comments:

slqkqh765 said...

그림이 참 뚝심이 있습니다. 진한 선들이 망설임없이 그려나가겠단 의지가 보입니다 ㅎㅎ 그림이 참 깔끔하고 멋드러지네요~
색을 입히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Unknown said...

고마워요.^^ 모임에 함께해서 반가웠어요.스케치를 한것을 보면서 구도나 기획을 재미있게 표현했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굳이 그림그릴때 규정이나 형식을 따로 두며 그리지는 않아요.물론 더 잘그리고 싶다는 욕심이나 열망은 크지만 그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그림을 그리는게 즐겁기때문에 어떻게 더 재미있고 즐겁게 다른 방식으로 표현할수 있을까하는거에요.틀에박히지 않고 자유롭고 재미있게 사는게 목적이거든요. 모임을 통해서 스케치가 즐기는삶의 원동력중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