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1. Woman digging wormwood. Moleskine sketchbook (21x13cm).
Pencil. Pen. Watercolor.
Lunch 'Anam Bridge' in the sketch. The energy of the warm sun and grew up in the spring 'wormwood' to illuminate MRS.
금요일. 2014년 3월 28일.
'신설동. 안암대교'
그림1. 쑥을 캐는 여인.
몰스킨 스케치북(21x13cm).
연필. 펜. 수채화물감.
점심을 먹고 '안암대교'에서 스케치.
따뜻한 햇볕과 봄의 기운으로 자라난 '쑥'을 캐는 아주머니.
3 comments:
따뜻한 봄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네요. 인물 좋은데요. ^ ^
아주머니가 쑥케시면서 다행이 움직임이 적어서 겨루 스케치 했습니다. ㅋ 스케치할까 말까 망설이는 시간동안 아주머니를 오랴 자켜 봐서인지 간단히 스케치 했네요 ㅋ
봄이 느껴집니다. 이 늦은 새벽에 쑥국도 먹고싶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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