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31, 2014

일상 스케치들




강의 둑 공사하는 포크레인





언니가 차를 샀어요.초보운전







세탁기가 고장나서 아침일찍 코인세탁소에가서 
빨래 돌아가는 소리 들으며 그림그리기.





지하철의 사람들



지하철의 아이 
아빠랑




지하철의 아이 
피곤해서 신발 벗어놓고 엄마뒤에서 자는 아기



지하철의 아이
엄마에게 기대서 잠든 소녀





친구 신혼집 집들이 놀러가서
아침식탁






4 comments:

Lee Yong Hwan said...

반가워요~~~ 생생하고 환상적인 스케치들을 보니 즐겁습니다.

JoungHwa said...

지하철 안에서 여러 사람들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 사랑스런 가족들의 모습이네요.

Mark Leibowitz said...

Wonderful sketches

Unknown said...

느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