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20, 2015

Parang(blue) workplace

파랑공방 주인은 파란색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문과 한 벽면을 코발트 블루로 칠해서 그 공방의 이름을 인상깊게 했습니다.
사방으로 창문이 있어서 환하고 바깥 풍광이 드러나서 답답하지 않습니다.
갓구운 코발트 블루 찻잔셋트가 공방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나도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는 자기만의 공간이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1 comment:

Kim Mikyung said...

저두요. 나만의 방 갖고싶어요. 나중에 꼭 만들어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왜 지금 하지 않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