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24, 2019

북한산 금선사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 아담하고 예쁜 금선사 라는 절이 있었다
번개로 스케치도하고 조상님들 영가제를 지내는 천도제가 있어서
좋은 마음으로 ~~~~
발걸음 가벼웁게~~~~
봄날의 따스한 볕이 함께하니 베리 굿~~

2 comments:

BH Yoo said...

법당안에서 예불드리랴 그림 하기가 쉽지 않으셨을 터인데 많이 하셨네요. 함께 즐거운 시간 오래 기억으로 남을 추억이 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Lee Yong Hwan said...

스님들의 모습과 제례의 분위기를 정갈하게 표현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