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대학로로 나갔습니다.
마로니에 공원은 춤추는 사람 노래하는 사람 연극하는 사람등등
마로니에 공원은 춤추는 사람 노래하는 사람 연극하는 사람등등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예술활동을하는 활기찬 곳입니다.
한낮의 태양은 그들의 열기만큼 뜨거웠습니다.
한낮의 태양은 그들의 열기만큼 뜨거웠습니다.
방송통신대학
까페트레블
마로니에 공원에서 공연하는 걸 그릴려고 했는데..
그리는 도중에 공연은 끝나버려서 드로잉도 중단되었네요...-.-;;
모두들 마로니에 공원에서 드로잉을 했지만
이곳 주변 구경을 했습니다.
위로 낙산공원과 방송통신대학까지
낙산공원은 다시한번 방문해서 그려보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이화장옆길로 올가가는 계단에서 성곽길따라 동대문으로 내려가는 코스는 꾀 괜찮을거 같습니다.
조만간 혼자라도 한번 가서 그려봐야겠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I went to Daehangno after a long time.
Dancers, songers, playwriters, and so on.
It's a lively place for art.
The midday sun was as hot as their heat.
Everyone was drawing at Marronnier Park.
But I've been looking around here.
From Naksan Park to the Korean National Open University.
Naksan Park was a place I wanted to visit and try drawing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