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 모임


August sketching meetup :

일시(Date): 2014년 8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30분 - 오후 4시
장소(Sketching places) : 청계천과 광화문 (Cheonggyecheon and Gwanghwamun)
만나는 장소(Where to meet) : 청계천 입구 올덴버그 조각물 앞(plaza in front of Oldenberg sculpture at the entrance of Cheonggyecheon near Gwanghwamun subway station no. 5)
현장 스케치 전시(exhibit on the spot) : 오후 4시, 조형물(비오는 경우 장소 이동) - (exhibit in the same meeting place at 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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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스케치 모임안내 :

몇 년 전부터 호주 시드니에서 서울로 오시면 서울 멤버들과 스케치를 해오시던 스테판 콮씨가 소식을 주셨어요.
9월 6일, 토요일(Sept. 6th, Saturday)에 이화여대(Ewha University) 본관 근처 옛 아름뜰(Areumtteul restaurant)앞 쉼터에서 만나 스케치하고 이화여대 내의 ECC(Ewha Campus Complex) 푸드 코트에서 식사도 하면 좋겠습니다. 옛 아름뜰은 지난 6월 말로 영업 종료하고 새로운 업소가 공사중이라는군요. 저희가 가는 날 영업을 하게 되면 좋겠구요.

늘 하던대로 10시 반에 만나기로 하겠습니다.
8월 말에 도착하시고 9월 10일까지 머무시니 그 사이에 또 스케치 계획이 확정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Wednesday, July 27, 2011

Brown Han River due to flood

5 comments:

bh yoo said...

스케일이 대단합니다. 지난번 독립문 교각을 그리면서 바로 앞에서 위부터 아래까지 담으면서 이것이 사진과 그림의 차이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사진으로 그 풍경을 담으려면 한 참 멀리 떨어져야 잡히지만 그림은 바로 그 자리에서 머리 위부터 발 아래까지 그릴 수있구나 했어요. 이 그림 보면서 그림과 사진의 차이를 다시 한번 느낍니다. 누런 강물에 젊은이들의 희생이 오버랩되는군요....

Song Hye-sun said...

해질녁 재빛구름이 또 억수같이 쏟아질 것 만 같습니다..흐르는 음악처럼 물난리에 침통한 하루였어요..저희 집에서는 쏟아지는 비소리에 어디선가 뻥!!하는 소리가 나,밖에서 나는 소린 줄 알았는데...얼마전 말썽 일으킨 냉장고 냉장실 선반이 락엔락(유리)반찬통 무게를 못 이겨 그만 산산조각이..ㅠㅠ 화실 나가는 길이라 아이에게 주의만 주고 집에 들어와 그 산산 조각 난 것 들을 치우느라..눈물도 나고 ..몇 시간을 그렇게 하고선 넘 힘들어 쇼파에 벌러덩 누워 tv를 켜니..물난리로 세상을 등진 뉴스를 보니 또 눈물이 ㅠㅠ

bh yoo said...

송샘 글 읽으니 슬픈 중에 웃음이...온 국민이 겪는 물난리에 동참하라는 냉장고의 계시였군요. 저도 죙일 물하고 씨름했습니다요, 우비입고 비사이로, 천둥사이로.

Kyoung Won JUNG said...

종일 뉴스보며 자연재해앞엔 나약할수밖에없는 인간임을 일본쓰나미이후 다시 느꼈습니다

Kim Mikyung said...

다들 큰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