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31, 2010

#28th Sketchcrawl in Seoul

at Tugsum, Han River

wind-surfers at Han River

wind-surfers at Tugsum, Han River

main entrance of Hongik University, Seoul

shops across the main entrance of Hongik University

5 comments:

Kim Mikyung said...

오랜만에 만나서 참 반가웠습니다.^^
오늘 다들 뚝섬까지 와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Urban Sketcher Seoul 모임이 다달이 튼실해지는 것 같아서 기뻤습니다.

저는 그림 올리는 데 며칠 걸릴 것 같습니다. (사촌동생이 출장가면서 카메라를 빌려가서..)

kh said...

다 좋지만 그 중 첫 번째 그림은 가슴이 뭉클해지는 감동을 줍니다, 제게는.

ecrire said...

저도 첫 번째 그림이 울림을 줍니다

Anonymous said...

안녕하세요^^ 휴가랑 겹쳐 즐거운시간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첫번째 그림..그 자리에 같이 있는 듯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Anonymous said...

안녕하세요^^ 휴가랑 겹쳐 즐거운시간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첫번째 그림..그 자리에 같이 있는 듯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