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31, 2010

At a coffee shop on Teheran Road


오늘 노트북 컴퓨터를 고치러 테헤란로에 있는 AS 센터에 갔습니다. 하드디스크가 고장인데 부품교환 비용이 23만원이라고.
가격에 놀라서 고치지 않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헛걸음 할 뻔 했는데 그림 두 장이 남았네요.

3 comments:

BH Yoo said...

정말.....손만 대면 작품이 나오는 마이다스의 손이랄까요? :) 김샘의 손길을 기다리는 대상들이 많을 것같은데요. 멋집니다.

Kim Mikyung said...

ㅎㅎ 과찬의 말씀을.

kh said...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고운 그림입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