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13, 2012

Copied Yong Hwan Lee's painting




전시장 당번을 서면서 이용환 선생님그림을 그려 보았습니다

2 comments:

Lee Yong Hwan said...

What a surprise!
제 그림보다 간명하면서도 또다른 힘이 느껴지네요~~~저도 남의 작품을 스케치할 때는 감정이입(?)도 함께 시도해 보는데 가끔씩 해 볼만한 좋은 착상이라고 생각합니다.

Kyoung Won JUNG said...

부끄럽습니다 나름대로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