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 2012

sketches at the lobby of Seoul Station




Severance building(left) and Seoul Plaza(right) across the Seoul Station

어제 시간이 있어서 서울역에 갔어요. 푸드코트에서 점심을 먹었지만 워낙 손님이 많아서 자리 차지하고 앉아 있기는 어려웠고 로비로 나왔습니다. 그래도 바깥의 강추위보다는 그릴만 했구요. 마침 앉을 만한 곳도 있어서 앉아서 여러장 그렸지요. 다 그리고 마치는 순간 비둘기가 날라왔어요. 미리 왔으면 그려넣었을 걸하고 아쉬워했답니다.
(Yesterday I had to spend some hours at Seoul Station. After having lunch at food court and drawing some I came out to the lobby because the food court was so busy with customers at lunch time. I found some good place to sit and could be able to sketch some. When I finished a pigeon flied into the building. I felt sorry that I couldn't draw it in sketch.)

5 comments:

Kyoung Won JUNG said...

제느낌엔 연필선긋기를 즐기시고 물과색채의어울림을 즐기시는 것 같아요 .사실은 제가 스케치를 그렇게 하고 싶음입니다

bh yoo said...

부드럽고 진한 연필을 종이위에서 마음대로 긋는 순간이 참 좋습니다. 거기에 색까지 얹다니요. 행복 곱배기입니다! 결과는 덤이구요. 자꾸 마음 비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두장 석장 그리다 보면 손도 풀어지고 마음도 유연해지는 것같습니다. 한 장면에서 열장 정도 그려본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반드시 재미난, 상상치 못한 결과물이 되지 않을까 미리 가슴이 뛰는군요. ~~

Song hae jeong said...

미리 가슴이 뛰신다니~~유샘따라하기...교보문고에서 차마 손바닥만한 스케치북 하나 내밀지 못하고 왔습니다...넘 사람들이 많아 ㅠㅠ~ 선생님 교보문고에서 스케치 함 해요..선생님 계심 용기가 날 듯^^

bh yoo said...

시내의 유수의 대형 책방 순례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교보, 영풍, 반디앤루니스, 그리고 알라딘 중고책방까지... 추운 날 더 좋겠습니다! ^ ^

Song hae jeong said...

예~ 언제든 제가 나갈 수 있음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