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rance building & Seoul Square building seen from the food court in Seoul Station
pastels, A 4
3층 푸드코트에서 바라본 세브란스 빌딩, 서울 스퀘어 빌딩
A calligrapher was writing family mottos to people for free or selling them.
pencil, pastels, A 4
2층 로비에서 가훈을 써주는 서예가
at the cafe inside the station
pencil, pastels, A 4
Seven sketchers enjoyed sketching. We greeted new comers, Yoo Hae Lim and Chun So Jeong. Every sksetcher felt exciting while they're concentrating in drawing. We expect them to keep the challenge forwards. Thank you all!
오늘 비교적 포근한 날씨에 유해림 선생님과 천소정양을 포함하여 여러분이 참여하여 즐거운 스케치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스케치에 대한 애정을 간직하시고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 comments:
오늘 모임 너무 즐거웠어요~다음 정기 모임에서도 뵈요!
참석 못해서 쩜 섭해요 ㅎㅎ 파스텔 색감도 샘 그림도 참 편안해보여요. 새로오신 님들 환영해요!
황샘께서 서울역을 어찌 그리실까 궁금했는데 많이 아쉬웠어요. 다음 기회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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