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 Meet-up in 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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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 Meet-up on Oct. 14th, 2017]
- Place: Yeouinaru (여의나루)
- Nearest Subway Station : Gate 2 or 3, Yeouinaru Station Line No. 5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혹은 3번 출구)
- Time: 10:30 am ~ 4:00 pm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 Meeting Spot: In front of Hangang ARA Cruise Quay (한강 아라호 유람선 선착장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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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입니다. 시월의 시원한 강바람을 즐기면서 가볍게 나들이 하는 마음으로 함께 스케치 하는 시간을 가져 보아요.
모임에 회비는 없으며 각자 스케치하실 도구를 지참하셔서 참석하시면 됩니다.

문의 사항은 seoulurbansketchers@gmail.com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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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be a member of Seoul Urban Sketchers]
1. 먼저 seoulurbansketchers@gmail.com으로 '한글 및 영문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간략한 자기소개와 함께 보내주세요.
2. 모임에 참가하신 후, 그리신 그림을 처음 보내셨던 메일에 회신하시는 형식으로 다시 한번 seoulurbansketchers@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이후 관리자가 블로그 게시 권한을 드리는 초대장을 발송해 드립니다.
3. 초대장을 수락하신 후, 블로그에 그림을 올려주세요. 혹시 방법을 모르시는 경우 관리자에게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하시면 도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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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23, 2015

restaurant sketch at Jongno

pencil, A 4


Today I could pass the Jongno police station at Gyeongun-dong, Jongno. Next to the police station I saw a black restaurant building which I didn't see before. I entered the garden where I found a swing bench in the corner. I appreciated the building on swinging bench in sunny afternoon. The small fountain contrasted with the black wall  made me to draw the facade of the restaurant. The right white building is a police building. Pink and green color looked good. The font type of signboard words looked good to me. After I finished the sketch the staff came out and stopped the fountain, so I asked him to run once more for me to take a photo. He did it gladly, for which I thanked him too. He told me he didn't know that I was drawing and he let me know that the restaurant opened last November. Though the colors are pretty in overall black building, I didn't use them for I wanted to leave it as black and white drawing.

오늘 경운동의 종로 경찰서 옆에 있는 검은색 레스토랑 건물을 처음 보았어요. 작년 11월에 열은 이탈리안 음식점이더군요. 마당이 좋아서 들어가서 건물을 감상하다가 검은 빌딩에 대비되어 반짝이며 움직이는 분수의 물방울이 예뻐서 한장 그려야지 하고 시작했어요.
연필로만 그리는 것이 쉬운것이 아니더군요. 수채같으면 면으로 칠해버리면 간단한데 일일이 연필선을 긋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구요. 그래도 오랫만에 한장 그리고 나니 기분이 좋았어요. 긴 겨울 기침으로 밖에서 못그리다가 따스한 햇살쬐면서 한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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