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유병화샘과 고양시 중남미문화원에서 다녀왔습니다. 그날 그린 스케치 두 점을 늦게라도 올립니다.
바쁜 와중에 함께 하여 즐거웠어요. 그리고 싶은 것만 그리는 솜씨가 늘 신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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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와중에 함께 하여 즐거웠어요.
그리고 싶은 것만 그리는 솜씨가 늘 신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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