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9, 2017

서울 어반스케치 제 6회 (즐거운 나의 종로전) 탑골미술관


탑골 미술관 
건물에 커다랗게 현수막이 걸리고 


입구에도 아담하고 귀여운....^^


 디피를 마친 미술관의 모습
탑골 미술관의 로고와 잘 어울리는 내부 모습입니다.

 그림을 다 찍진 못했지만
대표로 작고 귀여운 박수신 선생님의 작품들 ㅎㅎ


보기좋게 걸린 그림을 보고 모두들 만족하는 모습들입니다 (ㅇㅈ?오ㅇㅈ!)

식사하러 가는중에 표정들이 솨라있네요 


     그림을 걸어놓고 나니 너무 멋집니다.











더운 날씨에 디피를 하시느라 고생하신 선생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8 comments:

BH Yoo said...

곽선생님 수고가 제일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Unknown said...

오늘 애쓰셨어요~~감사해요^^

Unknown said...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오늘 뵌 분들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Andy Oh said...

그림을 직접보니 또다른 느낌입니다

Unknown said...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멋지네요~~~~~~!!

Lee Yong Hwan said...

작가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개성있고 자유롭고 생생한 현장 스케치 전시회가 미술관과 복지관 관계자님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성공적으로 열리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스케치가 초벌그림, 초기 단계, 가벼운 습작...이라는 작은 인식의 틀을 벗어나 어엿이 회화의 영역으로 자리매김해 가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작가님들의 일취월장을 기원합니다.

Unknown said...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액자로 걸어놓고보니 더욱 멋집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Unknown said...

얼른 전시장 가서 다른 스케처분들의 다양한 작품(액자와 전시공간에 더욱 멋지게 진열된)을 보고 싶습니다. 수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