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모님이신 박지연님 대신 업로드 합니다. ^^
천안에서 오시느라 조금 늦으셔서, 여러점 스케치 하시기엔 시간이 좀 부족하셨어요.
아래는 박지연님의 글입니다:
노인이 많은 곳이었는데 무척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여서 좋았다.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어지는, 의자도 많은 곳에서 스케치를 할 수 있어
주관하신 분들의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 그림은 초보이지만 재밌게 참여하고싶다~
우리 선생님 조카와 제부와 함께 하니 부끄러운 그림이지만 용기가 생기는 것 같다^^
화이팅~~
6"8" 종이에 수채 |
아래는, 저번 서울로 모임에 참여하지 못해서 따로 방문하여 그린 그림입니다.^^
2 comments:
그림으로 소통이 되는..부러운 가족이네요
따스한 색감,선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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