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읍 도서관에서 하는 마을 그리기 사업에 참여해 달라고 해서
그러기로 했다.
나와 양촌님등 3명이 11월 18일 법원읍 갈곡리 공소에서 만났다.
날씨가 엄청 춥다.
파주시 작가들을 몇 분 만났는데 너무나 환대를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다.
처음 집결한 곳은 공소가 있어서 성당마을 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인데 파주가 천주교 선교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한다.
이 공소도 우리 나라 선교 역사상 중요한 곳이라고 한다.
추위 속에서 공소를 그리고 식사를 했다.
그리고 다시 계묵마을로 향했다.
계묵마을은 성삼문 선생님이 공부를 하느러 먹을 얼마나 갈았던지
시내가 검은 먹으로 뒤덮였다고 해서 시내계자에 먹묵자 계묵마을이라고 한다.
그리고 다시 계묵마을로 향했다.
계묵마을은 성삼문 선생님이 공부를 하느러 먹을 얼마나 갈았던지
시내가 검은 먹으로 뒤덮였다고 해서 시내계자에 먹묵자 계묵마을이라고 한다.
너무 추워서 두장만 그리고 주변 쇠꼴마을 캠핑장이랑 팬션을 돌아보고 철수!
다음에 또 곰시 마을을 그리러 가야된다
다음에 또 곰시 마을을 그리러 가야된다
2 comments:
계묵마을 풍경이 멋지네요 잘봤습니다~!
Great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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