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26, 2017

서울 풍물 시장

산떠미처럼 싸인 중고가방들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멋쟁이 주인의 애장품이였을 텐데
유명브랜드이던 아니던 이곳에 모여 있으니 애처러워보입니다.
그래도
오랜되고 고장난 물건을 고치는 수리점과 수선점이 있는 걸보면
여전히 물건을 아끼는 분들이 계시나 봅니다.
사람이 만든 물건은 무엇이든지 고치시는 맥가 E번지 주인은 
본인일에 자부심이 대단하셨습니다.
잠시 조는 모습을 그렸는데 그림이 완성될때까지 
기꺼이 자세를 취해주셨습니다.




6 comments:

jecs choi said...

그림들고 사진 찍어주신 사장님 멋져보입니다.. 드로잉은 더 멋집니다..

YUN YoungSook said...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BH Yoo said...

멋진 분이시군요. 재봉틀 하시는 분도 인기 모델이시구요. 언제나 깔끔한 선과 면 구성을 잘 감상하고 있어요. 먼데서 와 주시는 것에 항상 감사하고 반가운 마음입니다. :)

한정선 said...

구성이 재밌어요 조는모습도요
엑기스를 잘 뽑아네시네요~

Lee Yong Hwan said...

오랫만에 반가웠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정영경 said...

맥가E번지 멋집니다~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