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22, 2018

Mosque in Usandan ro #60th World wide sketchcrawl







Seoul central Mosque in Yong san gu,Seoul,Korea. 
July 21,2018
Watercolor paper 12×21.5 , 30×18
Color pencil and carbon ink with fountain pen 


At the Kervan coffee shop in Usadan ro, Yong san gu,Seoul,Korea .
After finishing our meet up,I went to this place with one of my friends.
Blue felt tip pen with watercolor on the watercolor paper 
13×13



I had to wait for the bus for a while to go to Seoul central Mosque earlier in morning. 
In the meantime, I drew this sketch at the coffee shop called Rottie burn in Wonju city,Korea. 
Watercolor painting with the felt tip pen and highlighter pen 
on the watercolor paper. 
13.5×21


                                               

                                          With USK Seoul members
It was really crazy hot and humid weather all day long.
I was moved by enthusiasm and passion of USK Seoul members.
All works were cool 



이태원 이슬람 사원에서 2018.7.21
날씨가 몹시 더워  지칠만도 한데
 참가하신 분들께서 열정적으로 그림 그리셔서
멋진 작품들을 감상하며 더위를 식힐 수 있었습니다.
새로오신 분들의 작품도 신선했습니다.
다음 스케치 모임도 기대되는 하루였습니다.
이번 그리신 그림은  이 블로그와
 스케치크롤 사이트(영국)에도 같이  올리시면 됩니다.
스케치크롤에 그림 올리는 방법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모스크 참가자 : 이용환, 한정선,  유병화, 이충근, 이현숙, 강은정, 최정은, 박소현, 진선희, 권혜성 







8 comments:

BH Yoo said...

수고 너무 많으셨어요. 너무 예쁜 그림들입니다. 동영상도 미소 짓게 하는군요. 남은 더위 건강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Unknown said...

감사합니다 더위 잘 보내세요

한정선 said...

대단하시네요
어차피 오늘은 그림그리는 날.
터미널이든 카페든 어디든 눈두눈곳이 그림이 탄생하는 곳이죠
늘 감사합니다^^

JECS.Choi said...

오...현장에서 못봤던 그림도 보이네요...반갑습니다..ㅎㅎ
다함께 더위 이겨가며 그린 그림들이라 더 애착이 갑니다...
그림보면서 그날의 무더위를 기억할듯...ㅎㅎ
마지막에 마무리해준 그림들 멋집니다..

Lee Yong Hwan said...

담백하면서도 모스크의 신비로움이 느껴집니다~ 더위를 식히는 음료, 개성있는 정물... 피날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Unknown said...

감사합니다. 아침에 차를 놓쳐
원주 버스터미널서 차 기다리다 한장.
모임 끝나고 모스크 근처 터키카페서.
카페안도 그리고 싶었는데 시간없어 간단하게~~

Unknown said...

네~아침에 차를 놓쳐 기다리다 한장
모임 끝나고 근처 터키카페서 한 장.
카페안도 이국적이고 좋았는데 시간이 안되서요.
정말 더운 하루였는데 수고 많으셨어요 ~^^
전 더위먹은 듯요

Unknown said...

감사합니다~^^
개성있다는 말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욥.
음료 시원한 색으로 그려봤어요.
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