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es at the Sewoon Shopping Center and Sewoon Bridge, Jongro-gu, Seoul
Scenery seen from the front side of the Sewoon Shopping Center, pen and watercolor
Scenery seen below the Sewoon Bridge. pen and watercolor, pen and watercolor
청명한 가을,
이 가을의 하루를 마음껏 즐기러 왔다. 점심먹는 시간도 아까워 싸온 김밥과 떡으로 때우고, 세운교 아래에서 오가는 사람들과 교감도 하고 그들을 화폭에 담아 본다.
참으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얼굴들을 보니 즐거웠습니다.
It's a bright weather.
I'm here to enjoy this wonderful day. In order to save time, I ate packed gimbap and rice cake instead of a full meal. I communated with people under Sewoon bridge and then drew them.
It was grateful day. I was fun meeting companions.
5 comments:
점심도 싸오셔서~👍
자주 뵈요^^
멋진드로잉 잘봤습니다!
동시를 들려주시는 듯...☆~
자주 뵈어 반가웠어요. 젊은 시절에 두배 세배 열심내셔서 좋은 작품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혼잡하지만 약간의 여유로움이 있는 청계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