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27, 2018

Sketches at Seoul Senior Art Performing Festival









pencil, crayon pencils, pen, brush pen, oil pastels, watercolor, A 4




There was a big performance for the senior generation over sixties supported by Seoul Associan of Welfare Centers at the KBS Sports World Arena located at Deungchon-dong. 35 Welfare centers in Seoul participated for the performance. The hall was very big. All the supporters for their teams and the players were excited by the joyful mood and dancing sound. It was my first time to join as a supporter. All the time from 10 am to 4 pm I enjoyed all the teams' performance. Wow, who could say the players were senior members? I could feel just energy and exciting mood all around through the big hall. I tried to capture their beautiful performing costume and poses. The best earning was that I decided to begin to learn one of those dances and samulnori or beating drum. It was really good experience to me. Sketching was my first aim to join. But I came home being excited by great feelings of the festival by senior generation from all parts in Seoul. We were one sharing the same period, dancing together, and living together happily. 

지난 화요일에 등촌동에 있는 케이비에스 스포츠 월드에서 열린 '어르신 생활체육 경연대회'에 응원차 참가했습니다. 참가한 동기는 공연 스케치였는데 공연 내내 흥겨운 음악에 맞추어 아름다운 춤과 노래를 선사하는 시니어 멤버들의 공연에 흥을 함께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응원상이 있다하여 저희 복지관 직원께서 걱정이 많으셔서 그리는 틈틈이 술을 흔들었구요. 덕분에 2등 응원상을 타서 기뻤습니다. 참여하시는 그분들에게서 어떠한 노인티도 느낄 수 없었으며 아름다웠습니다. 이번 공연장에 참가하신 90대 노모와 70대
따님이 함께 추신 선비춤은 또다른 감동이었구요. 내년에는 저도 라인댄스에 도전을 해볼까 싶습니다. 난타든, 사물놀이든 한가지도 해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동안 몸에 너무 게을렀음에 대한 반성도 했습니다. 내년에도 참여하여 더 풍성한 스케치와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2 comments:

Hyunsook Lee said...

흥겹고 신나는 장면을 그린 그림을 보니 시니어멤버들의 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한복을 입고 춤을 추는 그림은 정말 현장감이 물씬 묻어납니다. 멋진 그림들 감상 잘하고 갑니다.

BH Yoo said...

저녁시간이면 드라마를 죽 봅니다.
드라마를 통해 세상을 보게 되구요. 요즘 사람들 사고 방식도 읽습니다. 주말드라마에 나오는 곡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찾아서 자주 듣게 되어요. 노래 들으면서 많은 분들이 올린 댓글을 읽으며 마음도 찡해옵니다. 어린 철부지가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쓴 글, 노래가사에 나오는 그랬던 외삼촌을 그리워하는 글등...
아흔 넘은 어머니와 무용 연습을 하면서 모녀간의 정을 나눈 그분들이 우러러 보였어요. 돌아가시니 그리도 애절한 것을 왜 그때는 몰랐을까요. 그림이 뭐라고 혼자 나돌아 다녔던 시간을 되돌리고 싶습니다.
공감해주시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