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Urban Sketch The December meeting was held at Mecenatpolis, located in Hapjeong-dong, Seoul. It was so cold that I looked at a part of the building outside the coffee shop. The steps of people walking in the middle of a building falling from the top. The real urban sketch is to convey the feeling of what you feel while breathing a space together on the spot. But I am often involved and drawing together,. By JuMi
Friday, December 21, 2018
Thursday, December 20, 2018
2019년 1월 모임 안내
벌써 한해가 저뭅니다. 쏜살같이 흐르는 세월에 한점 한점 그림을 그려나가며 스케치로 서울을 알리는 일에 참여한다는 것에 커다란 힘을 얻으시기 바라며 내년 1월 모임 내용을 공지해드립니다.
장소 : 서울 풍물 시장(Seoul Folk Flea Market)
날짜와 시간 : 2019년 1월 26일(토요일), 오전 10:30 - 오후 4:30
만나는 곳 : 서울 풍물 시장 2층 내부의 작은 무대앞
이번 모임은 #62 WW SketchCrawl 에 참여하는 행사입니다. 연결된 페이지 방문하시고 ID 만드신 후 그림 올리시는 법을 참고하시고 그림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갖는 모임에 처음 참여하시는 분을 위한 안내를 블로그 오른편(데스크탑 웹버전)에 올려 놓았습니다. "하고는 싶지만 해본 적이 없어서, 배운 것도 아니고..." 등등의 많은 이유를 접으시고 하고 싶으신 분은 용기 내어 첫걸음을 내딛으시기 바랍니다.
오후들며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건물 밖의 거리 시장도 좋습니다. 시장도 구경하고 그림도 그리시고 기억에 남을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아쉽게 남은 며칠 잘 마무리 하시고 복된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e'll have a new year meetup at Seoul Folk Flea Market on Jan. 26, 2019 participating in the #62 WW SketchCrawl event. Meeting spot will be the small stage on 2nd floor of the market building. Hope all to join us in the first meetup of new year! Thank you.
장소 : 서울 풍물 시장(Seoul Folk Flea Market)
날짜와 시간 : 2019년 1월 26일(토요일), 오전 10:30 - 오후 4:30
만나는 곳 : 서울 풍물 시장 2층 내부의 작은 무대앞
이번 모임은 #62 WW SketchCrawl 에 참여하는 행사입니다. 연결된 페이지 방문하시고 ID 만드신 후 그림 올리시는 법을 참고하시고 그림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갖는 모임에 처음 참여하시는 분을 위한 안내를 블로그 오른편(데스크탑 웹버전)에 올려 놓았습니다. "하고는 싶지만 해본 적이 없어서, 배운 것도 아니고..." 등등의 많은 이유를 접으시고 하고 싶으신 분은 용기 내어 첫걸음을 내딛으시기 바랍니다.
오후들며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건물 밖의 거리 시장도 좋습니다. 시장도 구경하고 그림도 그리시고 기억에 남을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아쉽게 남은 며칠 잘 마무리 하시고 복된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e'll have a new year meetup at Seoul Folk Flea Market on Jan. 26, 2019 participating in the #62 WW SketchCrawl event. Meeting spot will be the small stage on 2nd floor of the market building. Hope all to join us in the first meetup of new year! Thank you.
Monday, December 17, 2018
12월의 메세나폴리스
Mecenapolis, pen and watercolor (280x216mm) |
Hapjung Station side view, pen and watercolor (280x216mm) |
항상 궁금해했었지만, 이제서야 서울어반스케쳐스 모임에 처음 참석하게 되었네요. 주말에 바쁜 프리랜서인 관계로 월요일에 하는 행사가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습니다.
자주 지나가는 합정역임에도 그림으로 기록하는 메세나폴리스의 풍경은 또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새로운 분들과 반가운 만남을 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비록 날씨는 조금 쌀쌀했어도 그림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배워가는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 뵙도록 할게요*
다가오는 연말연시도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D
Sunday, December 16, 2018
12월의 도시.
쌀쌀한 날씨.
작은스케치북(15*21) 후다닥 챙겨 합정역으로..
입구쪽 꽃집은 상가자체가
붉디붉은 꽃 덩어리.
추상적인 건물들과 어울려
그곳을
그리는 이의표정은
소녀처럼 상기되어
수많은 양산을따라서 하늘여행중이었습니다..
작은스케치북(15*21) 후다닥 챙겨 합정역으로..
입구쪽 꽃집은 상가자체가
붉디붉은 꽃 덩어리.
추상적인 건물들과 어울려
그곳을
그리는 이의표정은
소녀처럼 상기되어
수많은 양산을따라서 하늘여행중이었습니다..
Saturday, December 15, 2018
아름다운 메세나폴리스에서
참 아름다운 곡선과 사선과 직선의 환상적인 공간 너무 좋았어요
표현 하지못해서 스스로 안타까웠던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스케치의 일상이 참좋았습니다
27*19.5cm 수채화
27*19.5cm 수채화
27*19.5cm수채화
표현 하지못해서 스스로 안타까웠던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스케치의 일상이 참좋았습니다
27*19.5cm 수채화
27*19.5cm 수채화
27*19.5cm수채화
Friday, December 14, 2018
합정 메세나폴리스, 카페 파스쿠치
< A5 journal / pen, watercolor>
42일간의 포르투갈 여행에서 돌아온지 3일째 날, 처음으로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여행 중, 포르투갈 어반스케쳐스의 월 정기모임에 초대되어
그날의 좋은 기억으로 서울 어반스케쳐스 모임을 찾았습니다.
아직 한국의 추위에 적응하지 못해
따뜻한 카페 안에서만 그렸네요.
펼쳐놓은 그림과 열정들을 보며 당시의 좋은 기억을 이어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
Wednesday, December 12, 2018
합정동 메세나폴리스에서 드로잉..
<알록달록 우산이 있는 공간, 24x32cm, pen and watercolor>
<투썸플레이스에서, 24x32cm, pen and watercolor>
It's December when the cold begins.
This time, it was a weekday meeting, but there were many new people.
Despite the cold weather, I'm sure the passion for drawing outside is amazing.
It was an impressive place, with so many colorful umbrellas spread out.
So there were many things to draw, but I was sorry to draw only a few.
This time, it was a weekday meeting, but there were many new people.
Despite the cold weather, I'm sure the passion for drawing outside is amazing.
It was an impressive place, with so many colorful umbrellas spread out.
So there were many things to draw, but I was sorry to draw only a few.
It was the place I wanted to visit again someday.
본격적인 겨울을 알리는 추위기 시작되는 12월입니다.
이번에는 보통때와는 다르게 평일 모임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새로오신분들도 많았네요.
추위에도 불구하고 밖에서 그리시는 몇분들보니 그 열정은 정말 대단하시구나 싶습니다.
합정 메세나폴리스는 우산이 참 인상적인 공간이라 그릴 소재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보통때와는 다르게 평일 모임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새로오신분들도 많았네요.
추위에도 불구하고 밖에서 그리시는 몇분들보니 그 열정은 정말 대단하시구나 싶습니다.
합정 메세나폴리스는 우산이 참 인상적인 공간이라 그릴 소재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몇장 그리질 못한게 아쉽네요..
언젠가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새로오신분들도 자주 뵙길 희망합니다...
연말 따듯하게 보내시길...
언젠가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새로오신분들도 자주 뵙길 희망합니다...
연말 따듯하게 보내시길...
Enjoyable sketches at Mecenatpolis Mall, Seoul
surrounding scene seen from the open corridor on the 2nd floor of Mecenatpolis Mall, pen and watercolor, (36 x 51cm)
Krispy Kreme Doughnuts restaurant on the central plaza, pen and watercolor,
(29.6 x 42cm)
scene of the central plaza which opened to the sky with colorful umbrellas suspended above the mall, pencil and watercolor crayons, (29.6 x 42cm)
Mecenatpolis complex buildings viewed from outdoor garden, pencil, (36 x 51cm)
.
On Monday of this week, despite the cold weather, usk Seoul members met at Mecenatpolis Mall nearby Hapjeong Subway Station. Mecenatpolis is one of the most famous landmark complex buildings within sight of the Han River. I have visited this attractive location several times to sketch various drawings. I enjoyed and sketched the interesting spaces among buildings, soft curves of the colorful walls and decorations embroidered on the shopping mall. Although it was very windy and cold outdoors, various sketching materials made me forget about the cold. Thank you for all the participants including new comers!
-------------------------------직선과 곡선의 하모니, 사람과 도시의 스케일과 대비감,
닫힘에서 열림으로 이어지는 자유로운 공간의 흐름~~
차거운 유리빌딩 속에서도 인간적 풍요로움이 배어있는,
번잡한 도시속에 스케치를 위한 열린 콘서트 무대 같습니다.
Tuesday, December 11, 2018
Sketchs at MECENA POLIS MALL
It was extra cold last weekend, so i was worried about
the weather. But luckily it was warmer than last weekend
and it was weekday, the mall was not crowded it's good for
sketching. Before sketching, i dropped by at a cafe
to drink hot coffee, but the scenery outside of the window
was so attractive ,i drew a picture and after lunch
I thought the temperature was higher than morning
,i drew a picture from the outside ,but my feet were
cold as frozen, i only get one picture, i went to cafe
for third picture
I'v liked curves and diagonal lines for a long time.
It makes me comfortable. So when I saw the buildings
of M.P at first, i was a little excited .
The buildings lines were curved gently and very
unique compared to other buildings ,and the umbrellas
added vivid color to the monotonous buildings
(The cafe was so crowded and the outdoor was so cold
I painted umbrellas at home)
Winter is getting deeper and deeper .
Take care of yourself
I hope see you soon again ~~^^
지난주말 한파에 월요일의 스케치를 무척 걱정했는데 다행히
추위가 조금 움추려들었다.한산한 주중의 메세나폴리스..스케치전에
커피를 마시기위해 들른 카페창으로 보이는 풍경에 매료되어 한점.
점심후에는 기온이 좀 오를거라는 기대로 바깥에서 두번째스케치를
시작.점점 시려오는 발..겨우 한장을 대강 마치고..세번째 그림을 위해
다시 카페로 갔다
나는 오래전부터 곡선과 사선을 좋아했다
곡선은 나를 편안하게 해준다.부드럽게 돌아가는 M.P의 건물의
선들은 다른 건물에 비해 무척 특이하다.거기에 컬러풀한 우산이
모노톤의 건물에 색감을 더해준다
(카페는 복잡하고 밖은 추워서 우산은 집에서 채색~)
겨울이 깊어지고 있네요
감기조심하시고 see you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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