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13, 2015

at Seonyudo Park

남편이 애 봐줄테니 오늘 하루 자유시간을 가지라고해서 야호 외치고 아침 일찍 집을 나왔습니다.
선유도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수채연필을 새로 사서 이것저것 그려보는데 재미가 좋습니다.

2 comments:

BH Yoo said...

너무 멋지네요.
맘에 드는 재료라 작품이 마구 쏟아졌군요.^ ^

DeulP said...

한 낮의 뜨거운 태양이 느껴지는 나무들과 그림자의 조화가 인상적이예요
전부 느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