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12, 2015

Younghwasa,Guui-dong,Gwangjin-gu

A4,croquis paper, pen

2015년6월4일 구의동 영화사
오랜만에 절에 들렀습니다.
마침 바람이 불어 풍경소리가 마음을 평화롭게 해 주었습니다.
대청마루에 앉아본것도 간만이었구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집중해서 그린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 comments:

BH Yoo said...

어린이 대공원에는 자주 갔어도 영화사에는 못가봤어요.
가보고 싶군요. 꼼꼼한 드로잉 인상적입니다.

Kim Mikyung said...

딱 보니 집중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그린 그림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