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13, 2017

명동성당에서




오랫만에  성당을  찾았다   스케치 시작할때는  추위를 못 느꼈는데  점점  추워지기 시작했다
한장을 서둘러 끝내고  아쉽게도  나머지는  실내서 그리는 아쉬움을~
날이  좋을때  다시와야하는  또한곳의 장소로  추가이다^^

7 comments:

Lee Yong Hwan said...

흑백 톤이 부드럽습니다~~
언제나 다시 들러도 좋은 스케치 장소입니다.

한정선 said...

그림의 일관성이 좋아요
숙달되어 점점 조아지네요^^

Unknown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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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said...

개성이 묻어나는 그림이네요 스토리가 있을것 같은 마지막 그림의 두사람도 멋집니다 ^^

JECS.Choi said...

먼가 아득한 추억이 있어보이는 그림이예요... 그래서 따뜻해요..

Unknown said...

마치 명동성당의 추억을 소환하는 듯한 그림
멋지네요^^
이렇게 모노톤으로 그려낼 수 있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는것을 알기에...

Unknown said...

아름다운 작품들 즐겁게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