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irplane | 21x53cm, pen and watercolor
Scenery of airplane | 21x21cm, pen and watercolor
Scenery of airplane | 21x21cm, pen and watercolor
The light | 21x21cm, pen and watercolor
Departure count | 21x21cm, pen and watercolor
Indoor view of the airport | 21x21cm, pen and watercolor
The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was the good place to urban sketching
Even though it was cold winter, I was able to feel warm.
There was a lot of people, shops, huge structers, etc to draw.
Above all, my interest was in the airplane.
I spent a lot of time sketching and drawing on the charm of the airport.
인천공항은 드로잉하기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게 드로잉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출입국하는 많은 사람들, 거대한 구조물들,
무엇보다 비행기의 매력에 흠뻑빠져 드로잉하는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곧 내년1월에 2터미널 오픈한다고 하는데 시간되면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오성산 전망대도 시간되면 가봐야겠습니다.. 활주로를 볼 수 있겠지요..
8 comments:
각각의 드로잉마다 정성과 열정이 느껴지고...
스케치를 펼쳐 모은 버라이어티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밤이 오는 공항 모습 인상적이에요 여전히 깔끔한 색감의 스케치들~즐감합니다^^
생략과 여백이 조아요
2터미널 준공되면 번개 함 치세요^^
다양한 시선과 시도가 멋지셔요.
꾸준히 참여하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와~ 다양한 공항의 모습들이네요~
열정의 박수를 보냅니다^^
깔끔하게 너무 잘그리셨네요
멋집니다...^^
색감이 예뻐요~~
멋진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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