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engers in subway
waiting area, 3F
passenger who was checking his phone
AK Plaza
moving walkway seen from 4th floor
Popera Group Clara under rehearsing in public area
a couple chatting on 4F
pen, charcoal, pastels, A 4
It was an excellent choice to have a meet up in the airport under cold weather. We could enjoy good condition for sketching by lots of passengers, great scale of structure of the place and convenience in moving here and there. Temperature inside was warm enough for us to put off thick coats. While other sketchers were drawing big planes I tried to capture inside scenery. It was so broad and big that we couldn't cover all the corners. Therefore we may look forward to having next chance to go there in the future. Hearing nice songs on stage gave pleasure and rest for waiting passengers, which was performed to connect culture and airways. We enjoyed sketching and shared our works in doorway. Thank you all!
요즘 갑자기 추워져서 밖에서 스케치는 엄두를 내기 어렵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가진 인천공항 스케치 모임은 다소 먼 것을 제외하고는 완벽한 장소였지 싶습니다. 깨끗하고 넓은 공간과 편리함, 다양한 모습의 인물, 내부 구조등으로 편하게 스케치하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비행기를 그리시는 동안 저는 대합실을 오가며 이런 저런 모습을 담아 보았어요. 워낙 왔다 갔다하기도 수월하지가 않아서 보다 많은 모습을 그리지 못해서 아쉬움을 갖가 돌아왔습니다. 오늘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추운 날씨에 공항으로 오신 여러 스케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참석하신 분들: 이용환, 류수경, 한정선, 백경원, 정영경, 이충근, 최정은, 김미옥, 유병화
7 comments:
그날 공항의 느낌이 생생히 살아있네요
사람도 짐도 계속 움직여서 그리기가 힘들었어요
방대하고 넓다보니 포커스 찾기도 어렵더라구요~
그날의 공항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멋진 스케치들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색들에 반해 즐감했습니다 👍👍~
단체 사진 올리셨네요^^
다양한 공항 풍경들이 느껴집니다.. 지하철에서도 그리셨군요... 그날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멋진 작품에 감탄만 하고 있습니다
대단하셔요...^^
참여못해서 아쉽네요~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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