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9, 2018

멍하니 바라보다


A3스케치북 2B연필
서울은 아닌데
추운 겨울이되면 고흐의 겨울 나무가 연상되는 길이 됩니다.
'담양 기곡리 한수동로'
시간은 1시간 ? 정도 걸린듯해요
다음엔 서울을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최현주입니다. 
김제에서 올라와 서울 어반스케치에 참여했던 사람인데
그림을 올리지 못하다 이제야 올려봅니다. 
얼마전 서울에 올라왔는데 일이 토요일까지 하다보니
참여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빨간날만 쉬는 관계로 혹시 평일 빨간난 모임을 하게되면
참여하겠습니다 ㅋ
모두 행복하세요 ^^


1 comment:

Unknown said...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김제에 사시는 군요
멀어서 진짜 자주 참석하기는 어려우시겠네요.
그림으로라도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