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1, 2018

이런 저런 꿈.

왁자지끌!!

그곳의 모인 어린이와어른들의  꿈.

마음놓고  늘~어지게 자고있는
동물들의 꿈.

이런저런 꿈들은 서로 만나 이야기하느라
우리들이 그 곳을 빠져 나온후에도
계~속 두런두런 수선스러웠다지요




..

4 comments:

이미화 said...

화분의 꽃이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동물도 기가막히게 잘 표현하셨네요~

JECS.Choi said...

첫번째 그림 현장에서 봤을때도 너무 좋았는데 이렇게 봐도 좋네요..
졸린 표정이 그림에도 보여요..ㅎㅎ

BH Yoo said...

오늘 전철에서 졸다가 한정거 지나 내렸답니다.
맨위 동물의 늘어져 자는 모습이 부러운데요. ~
아이의 모습이 정말 귀엽군요. 자주 뵈니 좋습니다.

Unknown said...

귀여운 사자???? 잘 보고갑니다.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