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15, 2018

아름다운 메세나폴리스에서

참 아름다운 곡선과 사선과 직선의 환상적인 공간 너무 좋았어요
표현 하지못해서 스스로 안타까웠던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스케치의 일상이 참좋았습니다
 27*19.5cm 수채화
 27*19.5cm 수채화
 27*19.5cm수채화

3 comments:

BH Yoo said...

교통이 좋아서 저도 날 따뜻해지면 자주 가서 둘러 보며 드로잉해보고 싶어요.
좋은 글과 부드러운 수채화 그림 아름답습니다.

JECS.Choi said...

저도 날이 따뜻해지면 다시 가서 드로잉해보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색채가 따뜻해서 참 좋네요... 좋아하는 색채대비입니다...

doneque said...

파란빛은 빌딩을 에워싼 찬공기처럼 느껴지게 합니다.
오싹~ ㅎ